큰 기대 안고 12시부터 대기함. 바베큐 한시간 반 제자리에 서있다가 세시 반에 바베큐 수령 90번째로 받음. 기대많이 하고 두판 샀음.

1.맛평가 :
껍질이 돌덩이 먹을 수 없는 수준. 유투브에서 보던 부장님 계셨는데 품질관리 안됨 먹어봣다면 팔수 없는 수준.

2. 맥주 :
맥주축제에 바베큐 줄과 맥주축제 입장줄이 다름. 바베큐 받고 맥주 사려 했으나 입장 불가.

야구장처럼 맥주보이가 따라주는 그런거나 어디서든 쉽게
맥주 구할 수 잇어야한다고 생각함. 생맥 파는게 특권인지 어디서도 구할수가 없음.

편의점도 맥주가 다 식었고 시원한 맥주는 없음. 맥주없는 맛없는 맥주만 있는 맥주축제

총평 :
다신 안감. 백종원 축제 이름값 먹칠 수준. 정말 실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