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int. 01

자연스럽고 산뜻한 단맛의
벌꿀 발효주

‘허니문 와인’은 양평의 청정지역에서 채밀한 벌꿀을

38% 이상 넣어 발효시킨 벌꿀 발효주로, 달콤한 꿀 향과 

진피가 들어가 약간의 시트러스 한 과실 향이 풍부합니다.

스위트 와인보다 낮은 당도를 가지고 있어서 

강하고 텁텁한 느낌이 아닌 은은하고 산뜻한 단맛으로

가벼운 음식에 페어링하기에도 좋지만, 

식전주나 디저트로 드시기에도 추천해 드립니다.   

Point. 02

벌꿀을 발효하여 만든 술,
미드(Mead)

미드(MEAD)는 벌꿀 술을 총칭하는 말로, 

인류가 시작되었을 때부터 꿀과 물을 섞어두었던 것이 

발효되면서 인류 최초의 술이 아니었을까 추측되며 

이렇게 역사 깊은 벌꿀 술은 현대사회에서 다양한 것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와인, 맥주와는 원료부터가 다른 

새로운 카테고리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허니문 와인’은 주정이나 첨가료 등을 넣은 인위적인 술맛이 아닌 

본래부터 당도가 있는 벌꿀이라는 재료로 발효하여 

자연스러운 맛과 저도수의 술로 요즘 트렌트에 맞는 

힙한 발효주입니다.   

Point. 03

대한민국 최초로 
미드를 상용화한 아이비

‘아이비 영농조합법인’ 양경열 대표는 

꿀로 술을 만드는 방법을 고안하였고 꿀을 통한 발효에 성공하여 

2011년 대한민국 최초로 벌꿀 술을 상용화한

‘아이비 허니비 와인’을 탄생시켰습니다.

출시 후에는 2012년, 2013년, 2015년 ‘우리술 품평회’에서 대상을 수상, 

국제 주류 품평회인 ‘몽드 셀렉션(Monde Selection)’에서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수상하며 세계에서도 인정받았으며.

기존의 ‘허니비 와인’이 낮은 도수로 가볍고 단 와인이었다면, 

2018년에 출시된 ‘허니문 와인’은 조금 더 드라이하고 미디엄바디로

더 높은 바디감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Point. 04

허니문 와인 맛 밸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