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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새로운 술을 잘 안찾게 되는 시점

핸드크림 2022.12.08 22:55:19 조회수 80
제가 요즘 딱 그런거 같아요
신상술 헌터로 살다가
어느 순간부터 마시는 술만 마시는?
좋아하는 기준이 명확해진 후부터는
괜히 새로운 도전하고 싶지 않더군요
저만 그런가요?
오늘 간만에 백곰에서 한잔 하고 집에 가는 길인데
무수히 많은 메뉴리스트를 보면서
흥분하던 예전을 떠올리며
다 마셔본거라며 건방떠는 모습을 반성하며~
내일부터는 다시 헌터로 돌아가 신상 털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또 최애만 마시고 왔네요ㅎㅎㅎ
저만 이런지~ 다들 그런지~~~
신상술 있나보러 들어왔다가 슬쩍 취해서 괜히 넋두리나 해봅니당
제 유일한 취미가 사라질까 두려워서요~~
핸드크림 가입일 : 2022-03-24 관심회원 등록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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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콜홀릭 |  2022-12-09 10:10:31

    예전에는 오! 이런 맛이! 이랬는데 요즘에는 다 그게 그맛 같고 막 그러네요 저도..

  • 알쓰파머쉐프 |  2022-12-10 10:31:29

    이러다가…다시 처음처럼 참이슬로 돌아가는 탕자가 생기는 시점이죠:-)

    앞으로 2년정도 전통주거품 빠지고 양조장조별리그 끝나면

    찐양조장과 명인들이 살아남을 듯 합니다:-)
    그때까지 존버…

  • 말포이꼬봉 |  2022-12-11 13:51:47

    좋아하는 취급점이 별로 없을 때가 제일 술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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