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백술도가 누룩으로 만드는 삼양주
한국아재
2022.10.30 20:14:08
조회수 159
오늘 덧술하는 날이라 일찌감치 쌀 씻고 고두밥만들어 넣었는데… 누룩이 달라서인지 지난번이랑 냄새가 너무 다르네요. 발효되면서 단내보다는 신내가 많이 나네요… 뭐가 문제인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이왕시작한거 2차덧술까지하고 망해볼랍니다..ㅠㅠ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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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내가 나는 거면 과발효 아닌가,, 추측해봅니다,,ㅎㅎ
아 그럴수도 있군요?!ㅠㅠ
실패해도 이번 과정을 참고하여 다음에 더 잘 만들어지겠죠!!! 화이팅!!!
네 응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