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시골내려오니
멍멍쓰
2022.07.04 22:46:25
조회수 177
첨부파일
20220704_112038.jpg
시골 내려오니 약주 땡기내요
요즘 뭐만하면 막걸리보다 약주가 마시고 싶어서
통장이 텅텅~
지갑이 탈탈~
요즘 뭐만하면 막걸리보다 약주가 마시고 싶어서
통장이 텅텅~
지갑이 탈탈~
멍멍쓰님
가입일 : 202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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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너무 더우니까 막걸리는 좀 무겁고, 약주가 더 시원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차갑게 해서 얼음까지 동동 띄워 먹으면 시골에서 여름철 나기 딱 좋죠 :)
얼음 동동 띄운 혼디주 한잔 들이켜고 싶은 풍경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