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일요일과 월요일 방문했습니다.
깔끄미
2023.09.05 02:34:39
조회수 445
많은 분들이 이번 축제에 불만이 많으시네요~~ 인정합니다.저 또한 그 자리에 있었으니~날은 덥고 습하고 사람은많고~~ 맥주한잔 하려해도 줄이~~ 아마도 주최측 예상보다 많은 인파가 몰렸겠죠~~ 일요일 마지막날인데도
사람들이 어마어마~제 개인적인 생각은 다른 지역축제에 비해서 술,안주 등등 먹거리가 저렴했습니다. 바가지가 없었어요~~음식들도 맛있고 다들 친절하십니다~~^^
다만~~예산에 숙박시설이 많이 부족합니다.
축제를하는데 잘곳이 없다니~~보완이 많이 필요합니다.~~~~
저는 정말 괜찮은 축제였고 앞으로 이런시도가 더 많아졌음 합니다. 횟수가 많아질수록 더 나아지고 발전하리라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어마어마~제 개인적인 생각은 다른 지역축제에 비해서 술,안주 등등 먹거리가 저렴했습니다. 바가지가 없었어요~~음식들도 맛있고 다들 친절하십니다~~^^
다만~~예산에 숙박시설이 많이 부족합니다.
축제를하는데 잘곳이 없다니~~보완이 많이 필요합니다.~~~~
저는 정말 괜찮은 축제였고 앞으로 이런시도가 더 많아졌음 합니다. 횟수가 많아질수록 더 나아지고 발전하리라 생각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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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이 없어요. 그게 문제 인거예요.
덕산에 좋은 호텔 많습니다. 그런데 막차 셔틀에 사람 너무 많아서 제 앞에서 짤릴거 같아가지고 그냥 택시타고 왔습니다. 덕산은 늦게까지 하는 술집도 더러 있어서 하루종일 맥주만 거의 1리터는 마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