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보다 빽다방 빽다방 없으면 커피 안마시던지 씨유에서 팔던? 빽다방 커피 사고 외식해야된다면 더본코리아 브랜드 에서 소비하고 백종원대표님 레시피 마리텔에서부터 유튜브꺼까지 싹다 집에서 따라해먹을정도로 백종원대표님 좋아하고 존경합니다. 근데 이번 행사는 할말하자면 준비성 0% 라고 봐도 무방할정도로 체계가 전혀 없던 행사였네요. 저는 1일 날 가서
맥주는 씨유에서 구매 할수없는 배,포도 맥주만 샀구요.

안주쪽 산다고 스낵쪽으로 가니깐 줄은 뒤죽박죽이라서

닭강정 쪽이 이쪽인가? 싶어서 줄서보니 떡볶이 였고


그러다가 재료준비로 인해 장사를 일시중지했던 타코

집에서 다시 판매한다길래 타코 쪽에서 줄섰더니

또르띠아 말곤 타코는 안된다고하고..

취지는 좋은 취지로 하신뜻 충분히 이해 합니다.

근데 이번행사는 좋은취지를 빙자한 백종원대표님 얼굴

보고 행사 온사람들에게 엿먹이는짓이었습니다.

진짜 오늘 예산시장찍은분들 유튜브 영상보니

어제 시장에서 몇가지 먹은 제가 신기할정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