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선생님. 정말 실망입니다.
준비. 운영 못 할거면. 아예 하지를 마세요. 손님 고생만시키고 장사 엉망이고. 이게 뭡니까?
평소 좋아하고 존경했는데. 이건 진짜 아닙니다.
여기부터는 주최 주관 모든이들에게.
이건 축제가 아니라 그냥 주최자는 장사하고 팔고 돈벌면 끝이라는 생각입니까?. 손님 생각 1도 없고 이따위로 준비 하고 장사합니까? 최악이다. 때려처라. 예산 홍보? 비호감될서 안갑니다. 서울에서 3시간 걸려서 갔는데.
땡뼡에서 1시간 넘게 기다리다 허리 다리 아파 죽겠는데. 오기로 기다렸다가 들어갔는데. 미니맥주한잔 시음도 없고., 그냥 한 잔당 4천원 사먹어라.
맛보장도 안된걸 누가 4천원 씩이나 주고사먹나요? 다 캔맥주사러가서 거기도 줄서서 20분이나 기다리고. 완전 개 짜증남.
음식도 또 줄 또 짜증. 억지로. 캔맥주만 사고 나옴. 배고프고.
집에가는 지금도 허리아파 죽겠다. 약먹고 파스부처야 할듯.
그냥 맥주는 편의점에 편하게 사서 집에서 드세요.
허리 나가지말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