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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맥주 없는 맥주축제

달래언니 2023.09.02 17:48:50 조회수 337
축제장에 2시에 도착했는데, 어딜가도 줄을 서야해요. 땡볕에..
뭐 축제장이니깐 어느정도 예상했지만 좀 심하네요.
근데 그 줄이 줄지 않아요. 30분, 1시간..계속..ㅎ
음식 먹기도 힘들구요. 쉼터도 그늘막도 턱없이 부족해요. 주차장도 너무 협소해요. 오후 2시부터 줄을 서기 시작하는데 완전 그늘하나 없는 땡볕! 페스티벌 자리도 마찬가지. 파라솔 없이 테이블만 띡. 지금 한낮엔 30도 넘는 날씬데. 맥주 마시려다 통닭구이 되겠네요!
페스티벌 줄이 너무 길어서 30분 줄서다 포기하고. 그냥 그 근처에서 맥주라도 사서 마시려고했더니, 어딜가도 맥주가 없대요! 네?!
맥주축제에 맥주가 없다구요? 맥주 찾아 삼만리. 편의점에도 카스도 물도 동이 났어요. 빽라거?애플맥주? 구경도 못하고 카스 사서 마시다가 남편이 수소문해서 한시간 줄서서 그것도 빽라거는 품절이라 못사고 포도맥주? 그거몇개 줍줍해 왔네요.
너무 준비가 부족한거 같아요. 안주라도 사먹으려면 또 줄 서고...
시장 안에 대기인원은 700명이라네요. 허허.
괜히 왔단 생각이에요. 멀리서 2시간 운전하고 온 시간과 기름이 너무 아깝네요. 다신 안 올듯요.
달래언니 가입일 : 2023-09-02 관심회원 등록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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