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 3잔 무료로 준대서 회원가입
알고보니 선착순이라 의미없음

차로 한시간거리라 호기심에 왔다가
그냥 대충 인증사진만 찍고 나와서 국밥만 먹고갑니다
덥고 좁고 예상했던대로 주차전쟁에 사람 쩔고
한참기다렸다 앉아서 먹어도 체할것 같아서 ㅋㅋㅋ
맥주 진짜 먹어보고 싶었는데
줄길어서 포기
이게 줄인지 사람이 그냥 서있는건지
싶을정도로 행사장이 좁고 정신없음

그냥 사진만찍고 나와서
근처 국밥집에서 국밥 먹고 빠져나왔어요 ㅎㅎ
국밥은 쫀득하니 맛있음!!

하지만 친구가 멀리서 온다하면
오늘은 굳이 추천하고 싶지 않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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