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진맥소주를 만드는 맹개마을에 다녀왔어요
호잉호잉
2023.05.08 11:25:47
조회수 253
첨부파일
KakaoTalk_20230508_112057950.jpg
KakaoTalk_20230508_112057950_01.jpg
KakaoTalk_20230508_112057950_02.jpg
맹개마을에 두번째 여행 다녀왔어요~
진맥소주 시음도 하고
증류기도 구경하고요!
진맥소주는 20도, 40도, 53도가 있는데요
40도, 53도는 정말 도수가 안 느껴질만큼 부드러웠고
20도는 대표님 추천으로 레몬쥬스랑 함께 하이볼로 만들어 먹어봤는데
상큼하고, 시원하고, 꿀떡꿀떡 넘어가더라구요
자연속에서 술 마시면 진짜로 안 취하는 것 같아요
정말로요
안녕님
가입일 : 2024-04-09
관심회원 등록하기
- 방문횟수 : 16
- 추천수 : 1
- 게시글 수 : 64
- 댓글 수 : 206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와... 배타고 들어가셨나여? 트랙터 타고 들어가셨나요? 저도 꼭 한번 가보고 싶어요ㅠㅜ
와웅 부러워요
작년에도 여기 다녀오지 않으셨나요?? 엄청 매력적인 곳인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