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기] 우리첫술양조장 구리탁주12 시음 후기
#우리첫술 #구리탁주12
✔️제품명 : 구리탁주 12
✔️양조장 : 우리첫술 양조장(경기도 구리)
✔️종류 : 탁주
✔️용량 : 500ml
✔️도수 : 12도
✔️보관온도 : 세워서 냉장보관(0~10℃)
✔️병입일 : 생산일로부터 150일
✔️소비기한 : 23.06.25
✔️원재료명 : 찹쌀(국내산), 멥쌀(국내산), 누룩, 밀가루, 개량누룩, 정제수
✔️감미료 : 무
✔️살균 : 무
✔️가격 : 12,000원(우리첫술 양조장 협찬)
✔️브랜딩(키워드) : 지역 정체성(돌다리), 한 밤의 축제
✔️패키징(병) : 얇고 목이 긴 원기둥 모양의 유리병
✔️패키징(라벨링) : 구리의 번화가 ‘돌다리’와 한밤의 축제를 연상케 하는 다채로운 색
✔️ETC : 코르크 마개, 송학곡자 사용
✔️색상 : 탁한 쌀뜨물 색
✔️향 : 세척한 쌀, 밀키, 요거트
✔️맛 : 가벼움, 부드러움, 깔끔함, 약간의 텁텁함과 쌉싸름함, 스파이시함
📝투명도 3 [투명하다(1)~탁하다(5)]
📝당도 1 [약하다(1)~강하다(5)]
📝산도 1 [약하다(1)~강하다(5)]
📝탄산감 - [약하다(1)~강하다(5)]
📝바디감 1 [약하다(1)~강하다(5)]
📝질감(촉감) 3 [거칠다(1)~부드럽다(5)]
📝알코올감 3 [약하다(1)~강하다(5)]
📝목넘김 4 [나쁘다(1)~깔끔하다(5)]
📝여운 1 [약하다(1)~강하다(5)]
📝총점 2 [(1)~(5)]
#에디_테이스팅노트
라벨링이 신선하면서도 다채로운데, 구리 지역의 번화가인 ‘돌다리’를 주제로 폭죽을 그려 넣어 ‘한 밤의 축제‘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잔에 담아 스왈링 했을 때 벽을 타고 흐르는 알갱이가 보이고, 탁한 쌀뜨물 색으로 보인다. 향으로는 구리비주10 보다는 약하지만 세척한 쌀, 밀키한 향, 요거트 향을 맡을 수 있고, 맛으로는 가벼우면서 부드럽고, 깔끔하며 약간의 텁텁함과 쌉싸름함 그리고 스파이시함을 느낄 수 있다. 구리비주보다 도수가 2% 높지만 좀 더 강하게 피어오르는 알코올감을 느낄 수 있고, 구리비주보다 무게감이 가볍고, 덜 텁텁&쌉싸름하다. 알코올감이 부담스럽다면 약간의 물을 섞어 마셔도 좋을 것 같고 약밥과 먹어도 좋겠다 생각했다.
🏷️다양한 주류를 사랑하는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지나친 음주는 뇌졸중, 기억력 손상이나 치매를 유발합니다. 임신 중 음주는 기형아 출생 위험을 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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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벨이 넘 귀엽네요 ㅋㅋ
라벨이 다채롭죠! ㅎㅎ
라벨만봐도 왠지 맛있어보여요 ㅋㅋ
기회되면 드셔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