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두물물 #두두물물탁주

✔️제품명 : 두두물물 탁주

✔️양조장 : 수블가(경기도 용인)

✔️종류 : 탁주

✔️용량 : 375ml

✔️도수 : 12%

✔️보관온도 : 10℃ 이하 냉장보관

✔️병입일 : 2023.04.17

✔️소비기한 : 병입일로부터 5개월까지

✔️원재료명 : 찹쌀, 멥쌀(국내산 유기농-원삼친환경쌀작목회 생산), 전통누룩(국내산밀)

✔️감미료 : 무

✔️살균 : 무

✔️가격 : 10,450(백술닷컴)

✔️브랜딩(키워드) : 박록담류 전통주 두두물물, 물에 가둔 불

✔️패키징(병) : 원기둥의 낮은 유리병

✔️패키징(라벨) : 전체적으로 회색 라벨에 흰색 붓터치

✔️색상 : 검은콩 두유색, 탁함, 회색빛

✔️향 : 풋풋한 향, 참외의 연하고 달달한향

✔️맛 : 과하지 않은 당도, 약간의 참외의 맛, 부드러움, 가벼움, 쌉싸름

📝투명도 4 [투명하다(1)~탁하다(5)]

📝당도  2 [약하다(1)~강하다(5)]

📝산도 1 [약하다(1)~강하다(5)]

📝탄산감 - [약하다(1)~강하다(5)]

📝바디감 1 [약하다(1)~강하다(5)]

📝질감(촉감) 2[거칠다(1)~부드럽다(5)]

📝목넘김 4 [나쁘다(1)~깔끔하다(5)]

📝여운 1 [약하다(1)~강하다(5)]

📝총점 2 [(1)~(5)]

#에디_테이스팅노트

일반적인 막걸리의 색보다 탁하고 회색빛을 돌면서 검은콩 두유의 어두운 색을 띄는 것과 반대로 투명한 매력이 있다. 풋풋한 향과 참외의 달달하고 연한 향이 나면서 과하지 않은 당도와 도수에 비해 알코올감이 안정적이라고 판단됐다. 목넘김 후 혀 끝에 남는 알갱이들의 쌉싸름함이 있었고 색과 다르게 투명한 매력이 있어 메밀전병, 생선구이 등과 잘 어울릴 것 같다. 개인적으로 약주와 탁주를 모두 구매하여 하루 사이로 시음을 했는데, 만약 이후에 똑같이 시음을 한다면 ‘탁주->약주’의 순서로 시음을 하길 바란다.

🏷️전통주(우리술)를 사랑하는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지나친 음주는 뇌졸중, 기억력 손상이나 치매를 유발합니다. 임신 중 음주는 기형아 출생 위험을 높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