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기] 금정토산주 금정산성막걸리 시음 후기
금정산성토산주 #금정산성막걸리
✔️제품명 : 금정산성막걸리
✔️양조장 : 금정산성토산주(부산 금정)
✔️종류 : 탁주
✔️용량 : 750ml
✔️도수 : 8%
✔️보관온도 : 10℃ 이하 세워서 냉장보관
✔️병입일 : 23.04.04
✔️소비기한 : 23.04.26
✔️원재료명 : 정제수, 백미(국산), 국(밀누룩), 아스파탐(감미료, 페닐알라닌 함유)
✔️감미료 : 유
✔️살균 : 무
✔️가격 : ₩3,110(전통주서포터즈 3기 시음)
✔️패키징(병) : 일반적인 막걸리 페트병 모양
✔️패키징(라벨링) : 누룩 사진과 함께 전체적으로 노란색의 라벨
✔️ETC : 민속주 1호, 전통주와 민속주 동시에 해당, 전통누룩 자체 생산
✔️색상 : 탁한 야쿠르트색
✔️향 : 약간의 누룩취, 깐 삶은 달걀
✔️맛 : 달큰함, 산미가 있음(새콤함), 고소함, 텁텁함
📝투명도 2 [투명하다(1)~탁하다(5)]
📝단맛 1 [약하다(1)~강하다(5)]
📝신맛(산미) 3 [약하다(1)~강하다(5)]
📝탄산감 - [약하다(1)~강하다(5)]
📝바디감 3 [약하다(1)~강하다(5)]
📝질감(촉감) 4 [거칠다(1)~부드럽다(5)]
📝목넘김 3 [나쁘다(1)~깔끔하다(5)]
📝여운 1 [약하다(1)~강하다(5)]
📝총점 3 [(1)~(5)]
#에디_테이스팅노트
향으로는 약간의 누룩취와 깐 삶은 달걀 냄새가 나며, 단맛보다는 산미가 더 강해 새콤할 정도라고도 표현할 수 있고, 무게감이 조금 있는 편이며, 고소하면서 약간 텁텁하기도 했다. 잔에 남은 잔여향으로는 꿉꿉함과 스모키한 베이컨향인 나기도 했고, 도토리묵 무침이나 막국수와 먹기에 좋을 것 같다. 계절에 따라, 시간이 갈수록 맛에 변화가 조금씩 있다는 말이 있어 소비기한이 짧지만 소비기한에 가까워졌을 때의 제품을 다시 한 번 마셔보고 싶다.
🏷️전통주(우리술)를 사랑하는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지나친 음주는 뇌졸중, 기억력 손상이나 치매를 유발합니다. 임신 중 음주는 기형아 출생 위험을 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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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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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금정산성 애호가인데, 요즘 금정산성은 예전의 산미가 덜한 것이 아쉽더라고요.
맛이 조금씩 변한다는게 조금 아쉽기도 하죠... 저는 이번에 처음 접하다보니 지금 맛이 기준이 되어버렸네요 ㅎㅎ